영암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삼행)는 지난 11월 29일 지역민과 함께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암사랑 나눔봉사회를 비롯한 12개 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단체에서900세대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영암지역자활센터는 지역민의 일자리 제공 및 자립·자활을 위해 자활사업을 추진하여 2012년부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하여 전국적인 우수 모델이 되고 있다.

이날 전동평 군수는 김장김치를 직접 버무리며 “나눔의 행복을 몸소 실천하는 기관·사회단체에게 감사하며, 이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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