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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면 채갑수씨, 올해도 쌀20포 전달지난 9년간 어려운 이웃에 온정
  • 김영민 시민기자=도포
  • 승인 2018.11.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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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면에 지난 9년 동안 관내 어렵고 소외된 가정에 쌀을 전달하고 있는 독지가가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도포면 원항리 숭의마을에 거주하는 채갑수씨. 채씨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하여 9년 동안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자신이 직접 벼를 재배한 쌀을 관내 어려운 가정에 기부해오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문화를 이끌고 있다.

채씨는 올해도 지난 11월 22일 쌀 20kg 20포(100만원 상당)를 도포면에 기탁했으며, 도포면은 올해도 관내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채씨는 “동절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쌀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물품이지만 관내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김영민 시민기자=도포  yasinmon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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