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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토마을, ‘깨끗한 농촌마을’ 장려상시상금 1천만 원 수상

금정면 신유토마을이 최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차지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소비자단체장, 수상마을 대표 및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국 200여개 마을 중 1차 서류심사(10월 1일)와 2차 현지실사(10월 18일)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24개 마을에 대해 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됐다.

전남에서는 나주 도래마을이 최우수상에 선정돼 상패와 시상금 4천만원을 받았으며, 우수상에는 순천 운룡마을, 장려상에는 금정 신유토마을과 장흥 선학동마을이 선정돼 상패와 시상금 3천만원과 1천만원이 각각 수여되는 영광을 안았다.

금정면 연소리 신유토마을은 21가구 35명 모두가 귀농·귀촌한 마을로, 특화사업으로 효소·식초 등을 만들어 상품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2년 연속 최우수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던 신유토마을은 황토 장독대 설치, 마을생태 개천 조성, 기체험 전망대, 마을입구 보리수 나무심기 등 깨끗한 마을 가꾸기를 통해 도시민이 다시 찾고 싶은 도농교류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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