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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군민…‘군민의 날’ 성황리 열려군민화합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
종합우승 삼호읍, 준우승 영암읍 차지
장학기금 신창석 재경향우회장 2천만원
박찬모·곽광호·김한모 각 1천만원 기탁

제43회 영암군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10월 30일 종합운동장에서 군민과 경향 각지의 향우회원, 기관단체장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군민 대화합 잔치인 군민의 날은 올해 옥외행사로 치러졌으며 기념식에서 ‘영암군민의 상’은 송병춘 로덴치과 원장이, ‘자랑스런 월출인의 상’은 ㈜우영기술단 박찬모 대표와 HMG 김한모 대표, 박성춘 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영암군을 빛낸 공직자에게 수여되는 ‘자랑스런 공무원상’에는 행정안전부 운영지원과 오현문 사무관이, 감사패는 윤명열 다우종합건설 회장, 공로패는 영암군이장단협의회(회장 신승철), 효자상에는 정공심(영암읍), 효부상에는 김점남(서호면)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에 앞서 영암군민장학기금으로 재경 영암군향우회 신창석 회장이 2천만원, ㈜우영기술단 박찬모 대표와 곽광호 칸라이팅 대표, 김한모 대표가 각각 1천만원을 기탁했다.

기념식에 앞서 펼쳐진 입장식에선 11개 읍면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퍼레이드를 펼치고 향우와 지역민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입장했다. 입장상 1위에는 군서면, 2위 시종면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 개최된 군민의 날 행사는 많은 경비가 소요되는 전야제를 전격 취소하고 향우가 함께 참여하는 고향의 밤 행사를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하여 화합을 도모했다. 또한 개막식 식전공연으로 미암출신 가수가 소속된 ‘클라라’를 초청하여 클래식 음악을 선보여 행사 수준을 더욱 높였다.

읍면 대항 체육대회가 펼쳐져 읍면민이 모두 하나가 되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입장식을 포함한 체육행사 결과는 종합우승에 삼호읍이, 준우승에 영암읍, 3위에 서호면, 4위에 미암면이 각각 차지했다.

전동평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복지와 성장을 위한 4대 핵심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다짐하며 “오늘 군민의 날을 계기로 6만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여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건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진혁 기자  zzazza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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