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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월출산 바우제 열려영암군민의 날 기념

제43회 영암군민의 날을 기념한 제39회 국립공원 월출산 바우제가 영암군산악연맹(회장 김종환)의 주최로 지난 10월 29일 오전 천황사 바우제단에서 열렸다.

영암은 매년 월출산의 자연보전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바우제를 지내고 있는데 이 큰 바위의 이름은 용바위로 높이 8m, 넓이 9m인 화강암 바위다. 원래 천황봉 소사지에서 지내던 제사를 이곳으로 옮겨왔다.

행사에는 전동평 군수, 조정기 군의장, 유나종 군부의장, 박찬종 노영미 고천수 김기천, 김한남 문화원장, 김병채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강대선 영암군체육회 상임부회장, 영암향교 관계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제례에는 초헌관에 황인섭 부군수, 아헌관에 유나종 군부의장, 종헌관에 임용기 영암읍장, 집례는 영암향교가 추천한 유림과 산악회원 9명이 참여했다.

전동평 군수는 월출산을 홍보하고 보호하는 데 노력해온 사람에게 수여하는 ‘월출대상’을 손재원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에게 전달했다.

기념식에서 김종환 산악회장은 인사말에서 “신비스런 월출산을 더욱 푸르고 아름답게 보전하고 자손만대에 기를 만끽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 이후 제례를 지낸 후 오찬을 나누고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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