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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하늘축제 열린다항공레저스포츠제전 3일 개막
에어쇼·스카이다이빙 볼거리 풍성
국화축제장서 셔틀버스 운행 연결

올해 5회째 맞는 국내 최대 최고의 항공제전이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11월 3일 영암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최대 하늘축제가 될 이번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이 되는 올해 항공레저기회 확대와 영암군의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월출산 국화축제기간 1억송이 국화향 속에서 개최된다.

첫날인 11월 3일 12시부터 경량항공기와 모형항공기 축하비행과 공군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삼호 강강술래 공연으로 구성된 식전행사가 펼쳐진다.

이후 공식행사로 개회식,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와 스카이다이빙이 펼쳐지고, 식후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공식행사가 끝나면 각종 대회와 지상의 800m 규모의 이착륙장을 마주보고 들어선 80여동의 몽골부스에서 35종의 다양한 체험존과 전시관 운영 등이 준비돼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한 국내 최대 항공축제로 진행된다.

영암군은 주 행사장인 영암읍 송평리 1288번지 일원과 제2 행사장인 농업기술센터 일원에 주차편의를 위해 800여대 주차가 가능한 임시 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배 대회로 경비행기대회, 모형비행기대회, 드론레이싱대회, 스카이다이빙대회, 페러글라이딩 및 동력페러글라이딩 대회 등 6개 종목이 준비돼 있다.

또 영암군수배 대회로 종이비행기대회와 드론챌린저대회 등 2개 종목이 있다. 그외 체험프로그램으로는 F-16비행, 드론 시뮬레이션, 에어본 어드벤처 등을 체험 할 수 있는 ‘항공시뮬레이션 체험존’과 페러글라이딩, 열기구, 비행기, 드론VR 시뮬레이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항공VR시뮬레이터 및 VR영상체험존’이 있다.

이밖에 모형비행기, 전동비행기, 드론, 전동새 등 제작체험을 할 수 있는 ‘항공과학 제작 체험존’ 등 항공분야의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하게 마련돼 있다.

(사)대한민국 항공회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1억송이 국화향과 푸른 하늘에서 펼쳐질 에어쇼를 쉽게 만끽 할 수 있도록 행사장인 영암읍 송평리 일원과 월출산 국화축제 행사장인 기찬랜드 사이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4km 거리의 두 행사를 하나로 이어준다.

군 관계자는 “항공레저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해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국가행사인 항공제전을 항공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표방한 영암군이 호남권 최초로 유치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호남권 주민 특히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항공체험을 통해 미래유망 업종인 항공분야에 대한 멋진 꿈을 새롭게 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 상세 일정

 


찾아오는 길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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