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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돌담길 따라 가을의 정취 만끽문화원, 구림마을서 두 번째 ‘시골여행 #정’
입소문 타고 가족 손님 등 4천여 명 ‘성황’

영암문화원의 ‘2018 문화가 있는 날’ ‘시골여행 #정’ 제2회가 지난 9월 29일 오후 1시부터 호남3대 명촌 중 하나인 군서면 구림마을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행사는 지난 9월 1일 첫 번째 행사를 체험한 방문객들의 입소문으로, 홍보효과를 가득 안고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시골 정의 한마당이 됐다.

특히 구림한옥 돌담길의 여유로운 낭만과 선선한 날씨에 만개한 구림천의 코스모스 길, 추억의 먹거리와 놀이 등이 가족 손님들의 발길을 잡았다.

문화원 관계자는 “돌담길 골목과 한옥과 정자 등 행사장 곳곳에 3천5백~4천여 명이 골고루 분산돼 여러 프로그램을 즐기고 갔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모여들고 즐거운 표정으로 돌아다니자 한 관광객은 문화원 관계자에게 “여기가 강진이냐. 강진에 온 것으로 착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화 프로그램인 ‘고향정 노래경연’에선 영암읍 3인조 노라조팀이 ‘정 때문에’로 대상, 군서 모정마을 남수민·김사라 듀엣 ‘안동역에서’ 금상, 덕진면 조영출씨의 ‘고향역’이 은상을 차지했으며 김광호씨 외 5명이 동상을 받았다.다음 시골여행 #정은 제3회 11월 3일(토), 제4회 12월 1일(토), 제5회 12월 29일(토) 등 3차례 열린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시골여행 #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암군이 후원하고, 영암문화원이 주관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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