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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9곳, 82억 확보금정면 소재지권에 40억 투입
녹암·금산·화수·상리 등 8곳도

영암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금정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을 비롯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8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57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82억원을 확보하는 등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

2018년도 6개 지구, 28억원에 비해 3개 지구, 54억원을 더 많이 확보한 것으로, 2년에 걸쳐 14개 지구, 1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농촌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영암군에 따르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공모선정 세부내용은 금정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 40억원(국비 28억원 포함)으로 주민역량 강화와 지역경관 개선, 기초생활 기반확충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기초생활 기반확충 분야의 복지예감 문화관 조성과 행복예감 광장 조성은 지역 특산물인 대봉감과 연계하여 쇠퇴된 금정면 소재지권 경관개선과 대봉감의 고부가가치 브랜드화를 목표로 주민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별도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대상지는 영암읍 녹암, 덕진면 금산, 시종면 화수, 도포면 상리, 서호면 학파동ㆍ성재, 학산면 영흥ㆍ광암 등 8개 지구로, 사업비 40억원(국비 27억6천600만원 포함)이 투입된다. 이들 마을에는 ICT연계 무선방송 시스템 설치와 마을회관 리모델링, 쉼터조성, 태양광 가로등 설치, 주민역량 강화사업이 추진된다. 마을별로는 4억원 내외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그리고, 군 역량강화사업으로 국비 1억4천만원을 포함 2억원의 사업비로 주민역량 강화의 지속적 추진과 2020년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과 주민역량강화 등으로 4개년에 걸쳐 사업이 추진되며 사업비 비율은 국비 70%와 군비 30%의 매칭펀드 방식이다.

한편 영암군은 2018년 공모사업에 ▲군서면 모정마을(마을종합개발사업) 9억8천만원 ▲영암읍 장암리 회화정마을(공동문화·복지사업) 4억9천3백만원 ▲삼호읍 백야마을(경관·생태사업) 5억원 ▲금정면 석산마을(경제소득사업) 1억6천9백만원 ▲군서면 동호마을(경관·생태사업) 4억9천3백만원 등 6개 지구를 지난해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 받았다.

전동평 군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기까지 힘과 열정을 모아준 군민들과 관계공무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면서, “이번 사업이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에 기여할 것이며, 선정된 지역들에 대해 주민생활 편의도모와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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