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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우회장배 친선 골프대회 열려48개 팀, 200여명 참가…우의 다져

재경 영암군향우회장배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오후 춘천 로드힐스골프&리조트에서 열렸다.

지난 2016년 첫 대회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재경 영암군향우회장배 친선 골프대회는 향우들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재경 영암군향우회(회장 신창석)가 주최하고 재경 영암군향우회 골프회(회장 양백근)가 주관해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광주·영암 등지의 향우 200여명, 48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선언, 대회사, 시타, 기념촬영 후 각 홀로 이동 후 경기가 시작되었으나 강원도 전역에 걸쳐 내린 폭우로 전반 9홀까지 마치고 대회를 종료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운동경기를 마친 후 클럽하우스에 모여 푸짐하게 마련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전달하고 여흥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가수 하춘화는 ‘영암아리랑’ 등을 불러 향우들의 박수갈채를 받았고, 시종출신 가수 강진도 뒤늦게 참석, 자신의 히트곡 ‘땡벌’ 등을 열창해 향우들간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신창석 회장은 “친선 골프대회가 영암군민과 향우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발전을 위한 결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영암군민의 화합의 장이 되고 고향발전에 보탬이 되는 향우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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