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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대학생 54명 아르바이트 마쳐기찬랜드서 보람찬 여름 보내

하절기를 맞아 관내에 거주하는 대학생 54명이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통해 보람찬 여름을 보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영암의 랜드마크인 자연계곡형 풀장인 월출산 기찬랜드에 배치돼 관광객들에게 환한 미소와 친절봉사를 생활화하여 관광영암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내 고장 영암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쌓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인파가 몰린 월출산 기찬랜드는 아르바이트 학생들의 봉사에 힘입어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

한 대학생은 “아르바이트는 학비에도 큰 보탬이 되고, 평소 보지 못했던 친구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매년 하계 아르바이트 기간, 기찬랜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대학생을 안전관리요원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겨울 방학기간에도 학생들에게 공직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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