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ㆍ경제 농업
산림조합, 임원 결격사유 강화정관 일부개정…경영 건전화 도모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조합법 개정에 따라 산림조합 정관을 일부 개정하고 조합경영 건전화에 나선다.

영암군 산림조합에 따르면 개정된 주요 내용은 조합 대의원의 경우 회원조합의 조합장을 제외한 임직원과 다른 조합의 임직원을 겸할 수 없도록 했다.

또 임원의 결격사유에 다른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채무상환을 연체하고 있는 사람을 추가하고, 조합원인 임원의 결격사유에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이용 실적이 없는 사람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내년 3월 예정인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 등 임원이 되려는 사람의 결격사유를 규정하는 내용이 포함돼 출마자는 불이익이 없도록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군 산림조합 관계자는 “정관 일부개정으로 추진사업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며 “경영 건전화로 조합원들에 대한 복지 및 환원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