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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농협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개신리 마을서 명예이장 위촉식 가져
  • 김계수 시민기자=영암읍
  • 승인 2018.06.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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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농협(조합장 박도상)은 지난 15일 영암읍 개신리 쌍정마을에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를 개신리 쌍정마을 ‘명예이장’으로 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기존 1사 1촌 운동에 재능, 나눔 등이 더해진 것으로 농협중앙회가 기업의 CEO를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섭 부군수, 박영배 의장, 임용기 읍장, 오자영 친환경 농업과장, 서옥원 농협군지부장과 농협유통 대표이사 및 임직원, 그리고 개신리 정영균 이장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이장 위촉식, 기념품 증정, 협약식 서명, 오찬 간담회 등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도상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농촌은 인구감소와 70세 이상 초고령화 진행으로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있다”며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성장·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신 농촌운동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이수현 대표는 “앞으로 명예이장으로서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전량 판매를 약속하고 마을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 개신리 마을의 활력과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마을에 200만원 상당의 김치냉장고를 기증했다.

농협유통은 1995년 농협중앙회가 설립한 자회사로 현재 약 1천5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1조4천억원의 매출액을 내는 대한민국 1등 농산물 유통전문기업이다.          

김계수 시민기자=영암읍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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