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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향교, 명심보감·서예교실 운영‘2018문화재 활용사업’ 선정

영암향교(전교 김치성)에서는 지난 3월부터 경전소리보존회의 명심보감과 꼬마왕인 서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한 달 두 차례, 2시간씩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영암향교는 또 오는 9월부터 왕인 인성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명심보감은 전남과학대 황형주 교수, 꼬마왕인 서예교실은 영암향교 경서학원 우병인 강사가 맡아 한다.

청소년 예절교육은 국가공인 실천예절지도사인 최기욱 전 전교, 김희석 씨가 공자의 효 이야기 등을 통한 인격수양과 자존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치성 전교는 “앞으로도 유림뿐만 아니라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경서학원도 365일 공부하는 서예실로 운영할 예정이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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