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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도의 꿈’으로 영애원 찾아극단 오렌지컴퍼니

극단 오렌지컴퍼니(이하 오렌지)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를 주제로 한 퓨전국악 뮤지컬 ‘세종이도의 꿈’과 함께 15일 영암 영애원을 찾았다.

오렌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5월 25일 용인시 역북초등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을 누비고 있다.

퓨전국악 뮤지컬 ‘세종이도의 꿈’은 세종대왕 이도가 어린 시절 글을 몰라 힘들어 하는 백성을 보고 우리만의 글을 만들어 보겠다는 결심을 하는 과정과 함께 왕이 되어 어려움을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풀어나가는 작품이다.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은 상·하반기 각 5회씩 총10회 진행한다. 6월 19일 충북 음성의 동성초등학교, 7월 23일 경북 경산의 용성초등학교, 8월 10일 경북 포항의 기쁨의 지역 아동센터, 9월 14일 전북 남원의 소망어린이집, 9월 7일 충남 서산의 성연초등학교, 10월 10일 서울 은평구 응암초등학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렌지컴퍼니(대표 서정화)는 연극계의 각 분야에서 연출, 배우, 작가, 교사 등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예술인들이 뜻을 모아 2003년 설립된 교육연극(뮤지컬) 전문단체로, 설립이후 40여 편의 다양한 교육뮤지컬을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공공기관과 문화예술기관에서 공연을 해오고 있는 우수단체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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