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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으로 영암 재래시장 살린다
영암읍 동무리 72번지 영암5일 시장 주변에 들어설 청년상인 창업점포 대상지 전경.

영암군이 청년창업을 통해 영암읍 재래시장 활성화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읍 동무리 72번지 영암5일 시장 주변에 청년상인 창업점포 1동을 조성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공유재산 취득심의와 함께 1차 추경예산에 군비 4억6천만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확보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국비 3억원을 합쳐 총 7억6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8~9월 300㎡ 규모의 창업점포를 조성해 10월 개관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될 청년점포에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요식업, 공예디자인, 북카페 등 10개소를 만들어 주변 5일 시장과 함께 영암 재래시장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군은 창업점포에 입점할 ‘푸른돌 청년상인 교육 훈련생’을 지난 5월 24일부터 모집에 들어갔다. 창업을 지원할 교육훈련생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팀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6월 21일까지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미가입자이어야 하며, 대학졸업 예정자(졸업직전 학기 학점을 이수)는 신청 가능하나 고등학교ㆍ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은 제외된다.

교육 훈련생들이 최종 선발되면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디자인, 컨설팅 등의 창업교육이 시행되며, 90% 이상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최종 심의를 통해 초기 창업지원금(1천만원 내외)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훈련생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www.jeipi.or.kr), 영암군청 홈페이지(www.yeongam.go.kr)를 참고하거나 영암군청 투자경제과(061-470-2401)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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