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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농협, 중국 무화과산업연맹과 교류무화과유통센터 견학 등 한국방문
황성오 삼호농협 조합장(맨 앞줄 왼쪽 세번째)은 지난 9일 농협 무화과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중국 무화과산업연맹(이사장 짜오홍유) 소속회원 10여명과 서울대학교 농경제학부팀 등 약 30여명이 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무화과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행사를 가졌다.

중국 무화과산업연맹(이사장 짜오홍유)소속 회원 12명과 서울대학교 농경제학부(문정훈 교수)팀이 전국 무화과 생산량의 60%를 점유하고 무화과 산업특구로 지정된 영암군을 지난 9일 방문, 대한민국과 중국의 무화과 산업발전을 위한 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영암군 관계 공무원과 삼호농협 및 ㈜녹색무화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영암군 무화과 산업소개와 중국 무화과 산업소개, 영암무화과 가공공장 견학 및 영암무화과 유통시설, 무화과 재배농가 견학 등으로 이루어졌다.

중국 무화과산업연맹 회원들은 삼호농협 무화과 가공시설과 영암무화과 재배농법(시설하우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무화과 양갱, 무화과 즙 등을 시식하고 중국무화과 산업에 접목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오는 6월 22부터 25까지 중국 웨이하이(산동성) 국제식품박람회에 삼호농협을 초청했다.

웨이하이 국제식품박람회는 영암에서 생산된 무화과 가공제품 전시판매와 함께 양 지역간 무화과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토론이 예정돼 있으며, 앞으로도 무화과 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삼호농협 황성오 조합장은 “무화과 산업특구 지정으로 무화과 산업을 활발하게 추진해가고 있는 영암 무화과가 국내를 넘어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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