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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장학회 장학생 500명 선발장학금 4억8천만원 지급

재단법인 영암군민장학회(이사장 전동평)는 지난달 26일 2018년 2차 이사회를 개최, 올해 장학생 500명을 선발하고 총 4억8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심의ㆍ의결했다.

영암군민장학회는 3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장학생 신청을 받아 526명의 신청자 중 기준미달 26명을 제외한 최종 500명을 대상자로 확정했다.

지원대상 분야는 종합학력 우수학생 장학금 외 12개 부문이며 올해 확정액 4억8천만원 중 4억1천만원은 상반기에 지급되고 우수신입생 유치장학금 외 2개 부문 6천6백만원은 하반기에 지급된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학력향상 지원사업 대상으로 중학교 4개교를 선정했다. 학력향상 지원사업은 자유학기제 육성을 위해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력향상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열린 평가 설명회에는 신청학교 담당교사가 직접 참석하여 사업의 필요성,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평가위원의 질의에 응답 후 평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분야별로는 ▲종합학력 우수학생 장학금 78명(3천940만원) ▲영재교육원 장학금 11명(220만원) ▲고등학교 우수 신입(재학)생 장학금 119명(1억1천900만원) ▲우수신입생 유치장학금 5명(614만원) ▲우수대학 입학(재학)생 장학금 23명(3천896만4천원) ▲수능성적 우수학생장학금 1명(300만원) ▲우수교사 및 진학담임교사 등 장려금 32명(1천650만원) ▲기능·문화예술·체육진흥장학금 78명(5천590만원) ▲모범학생 장학금 16명(1천280만원) ▲희망복지 장학금 81명(1억1천440만원) ▲고향사랑 장학금 5명(500만원) ▲지역인재 향토장학금 51명(2천550만원) ▲학력향상 지원사업 4개교(4천만원) 등 총 13개 부문이다.

재단 관계자는 “매년 줄어드는 기탁금과 이자수익으로 장학사업의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여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시 대상자 선발과 지급기준 등 전문업체의 컨설팅과 다각도의 검토를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장학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민장학회는 2008년 이후 군민, 사회 각계각층 단체와 관내 기업, 출향인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뜻있는 성원이 끊임없이 이어져 160억원의 장학금이 모금되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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