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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13 선거특집-전라남도 교육감 후보에게 듣는다-③■ 고석규 후보
‘사람중심의 포용교육과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교육’

출마의 변
 
평생 교육계에 몸담아왔던 제 입장에서 볼 때 교수로서 정년퇴임을 맞는 것도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년까지 4년 남은 대학교수 생활을 접고 선거라는 어려운 오전에 나선 데는 그만한 각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그만큼 무겁고도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가 탄생할 때 ‘정책공간 국민성장’에서 교육팀을 맡아 교육관련 공약을 개발했습니다. 이 교육개혁의 밑그림을 전남교육에서 실현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많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정부와의 협력을 누구보다 원활하게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남 아이들이 처음부터 보다 나은 교육을 받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는 것’이야말로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주 요 공 약

저는 3개 비전, 5개 약속, 43개 세부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3개 비전으로는 첫째, 전남 교육예산 5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것입니다. 둘째, 전남의 다양한 지역에 적합한 ‘전남형 교육모델’을 실현해 모든 아이의 행복을 책임지겠습니다. 셋째, ‘자율과 안전을 책임지는 전남교육 희망대장정의 길’을 열겠습니다.

5개 약속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모두의 꿈을 키워주는 맞춤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둘, 사람을 우선하는 미래시민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셋, 교육복지를 확대해 무한책임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넷,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더불어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섯,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을 펼치겠습니다.

저는 5개 약속에 따른 43개 세부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사람중심의 포용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 융합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학 력
서울대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문학박사)

경 력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전)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전)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운영자문위원장(현)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전)
목포대학교 총장(전)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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