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암 보성향우회(회장 정후채)는 다음 58회 전남체전 개최지인 고향 보성군의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생수, 드링크 등 선수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유현호 단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들의 마음 깊이 담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 기자명 영암신문
- 입력 2018.04.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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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암 보성향우회(회장 정후채)는 다음 58회 전남체전 개최지인 고향 보성군의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생수, 드링크 등 선수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유현호 단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들의 마음 깊이 담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