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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무안·신안 재선거 구도 드러나민주당 서삼석·백재욱 vs 평화당 이윤석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이윤석 전 의원은 지난 3일 무안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서류 신청서를 제출했다.

18∼19대 당시 무안·신안 선거구에서 당선된 이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기독자유당에 입당한 바 있으며, 이번에 또다시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국회 복귀를 노린다. 평화당은 조만간 공천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지만 이 전 의원의 출마가 유력하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에선 서삼석 지역위원장과 백재욱 전 청와대 행정관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이윤석 전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의 치열한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도 후보군으로 언급됐지만, 경선이 실시될 경우 공모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 한때 물망에 올랐던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도 최근 사직서를 내면서 민주당 목포지역위원장 공모에 신청해 영암·무안·신안 재선거 출마 가능성은 사라졌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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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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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달산 2018-04-10 13:36:02

    무안 법인택시 35대 면허취소 사건은 서삼석군수시절의 행정이 얼마나 엉털이옇는지 정치력이 미진한지 잘보여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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