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오전 9시께 삼호읍 한 마을 편도 2차로에서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중에 사고가 발생 오토바이를 몰던 전모(75)씨가 박모(67)씨의 5t 트럭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전씨가 숨졌고 오토바이에 함께 타고 있던 전씨의 부인은 골절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기자명 영암신문
- 입력 2018.03.02 11:27
- 수정 2018.03.0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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