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복 전남경찰청장은 지난 2월 27일 영암경찰서를 방문,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영암경찰서 2층 낭주홀에서 ‘도민이 최고로 편안한 전남’을 주제로 박상진 영암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과 계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주정차 특별관리, 사회적 약자보호 및 독거노인 안전대책,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치안대책 등 주요추진 업무를 논의하며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치안활동으로 공감과 신뢰 속에 주민들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