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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영암중고동문회 33차 정기총회 개최신임 김관호 회장 취임
  • 서울=전동렬 시민기자
  • 승인 2018.03.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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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암중고동문회(회장 문승길)는 지난 2월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을지로 서울시청 앞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라영수 박병춘 최평열 박석남 홍정석 김성열 하태현 고문단을 비롯한 전임 회장단과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동문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 및 감사보고, 임원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원 선출에서는 문승길 회장에 이어 김관호 사무총장(고26회)이 신임회장에 선출됐고, 강부덕(고26회) 동문이 여성회장에, 사무총장에는 박종선(고27회) 동문이 각각 임명돼 여성동문과 선후배들을 규합하여 조직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김관호 신임회장은 영암읍 춘향리에서 태어나 영암초(60회), 영암중(27회), 영암고(26회)를 졸업했다. 현재 서울에서 (주)연합드림관리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인 산악회와 테니스 모임에 초중고 남녀 선후배들과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주선하고, 동문들의 자녀 및 시니어들의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여 마음 넉넉한 동문애를 조성하겠다”며 선후배님들의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재경영암중고동문회 법인통장을 개설하여 발전기금 조성과 투명한 회비관리를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승길 이임회장은 “그동안 회장직 2년을 마치면서 동문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함을 느끼고 특히 동기 및 후배님들의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문단의 격려사와 축사, 교가제창, 단체 사진촬영을 끝으로 제1부 행사를 마친 동문들은 제2부 행사에서 만찬과 함께 동문간 우의를 다지는 단합의 밤을 열고 결속을 다졌다.

서울=전동렬 시민기자  drj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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