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윤문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사내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지난 6일 무안 승달산에 올라 희망 쪽지를 단 풍선을 날리며 2018년 위기극복과 무재해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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