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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온 나무를 공원에 심었나

도포면 구학리 상리제 앞 소공원(5·18 기념비 소재)에 심어진 나무가 말라 비틀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제보자는 A씨는 “예산 절감을 위해 어디서 나무를 주워서 심은 모양이다”면서 “은행나무 같은 경우 줄기를 지지하는 지주보다 작은 것을 심어 보기에 애처롭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상식적으로 겨울에는 나무를 잘 심지 않는다. 뿌리를 내리고 새싹이 나와서 자라야 하는데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고사 또는 냉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면서 “만약 심는다면 냉해 또는 저온으로 나무가 얼어서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짚이나 보온재를 사용해 얼어 죽지 않도록 줄기를 보호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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