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영암의 미래를 여는 신문’을 기치로 올해 17년 전통을 이어가는 영암의 대표 정론지, 영암신문의 칼럼 ‘낭주골’ 필진이 새해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암출신 명사들의 칼럼이 독자 여러분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1년간 ‘낭주골’ 칼럼을 집필해주실 출향인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집필자 순>

▲신중재

·덕진면 노송리 송외마을生
·전 광주시교육청 장학사
·전 광주 서광초등학교 교장
·광주시 미술대전(서예) 초대작가
·한국전쟁피해자유족 영암군부회장

▲김재철

·미암면 선황리生
·전 대통령비서실 인사행정관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전 세한대학교 석좌교수

▲최경천

·구림서 낳고 영보에서 자람
·전 전일방송 아나운서 실장
·전 KBS광주총국 아나운서 부장
·전 호남대 커뮤니케이션학부 초빙교수
·국제로타리3710지구 사무총장(2014~15)

▲김정호

·신북면 행정리生
·법무법인 이우스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
·전라남도 행정심판 및 소청심사위원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광주·전남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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