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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 자율방재단 노거수 정비, 구슬땀

덕진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27일 덕진면 백계리 외 3개소에서 재산 및 인명피해의 위험이 있는 노거수 11주를 정비했다.

이번 작업은 태풍과 폭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면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주택가 주변의 재해 위험성이 큰 노거수를 사전에 제거했다.

재해위험 노거수는 건물주가 대부분 고령으로 제거작업이 어려운 형편에 있어 봉사단체인 덕진면 자율방재단원이 나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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