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원은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친환경 디자인전을 개최했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제16회 전라남도 옥외광고대전 우수작품 30점이 전시됐다. 아름다운 간판설치 유도 및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곡성, 영암, 나주에서 순회 전시되고 있다.
- 기자명 영암신문
- 입력 2017.11.0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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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원은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친환경 디자인전을 개최했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제16회 전라남도 옥외광고대전 우수작품 30점이 전시됐다. 아름다운 간판설치 유도 및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곡성, 영암, 나주에서 순회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