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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의료기관 24시간 비상진료 체계군보건소 추석연휴 응급진료 대책

영암군은 추석 연휴기간 지역주민의 진료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는 등 응급진료대책을 수립했다.

추석 연휴기간 24시간 당직의료기관으로 운영되는 영암군보건소를 비롯해 보건기관(보건지소, 보건진료소) 23개소와 병·의원 25개소, 약국 23개소 등 총 71개소가 당번제로 비상진료를 실시하고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영암군보건소는 2016년 11월 25일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365일 24시간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 운영하고 있으며, 경미한 응급질환자 간단한 처치와 1일분의 약을 처방함으로써 주민 불편해소에 나서고 있다.

또한,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상담 및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근무 안내는 중앙응급의료센터(http://www.e-gen.or.kr), 영암군 홈페이지(http://www.yeongam.go.kr)에서 확인 가능하고,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국번없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의료상담, 병원·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감기약, 해열진통제, 소화제, 파스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지정된 29개소(24시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이 근무 지정일에 성실히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여부를 점검하는 등 필요시 현장을 방문하고 환자발생 동향과 해외여행 감염자 조기발견을 위해 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비상 상황에 적극 대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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