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도의원

전남의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ㆍ자활과 탈수급 등을 위한 자활사업과 자활기업 등에 대한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전남도의회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영암1)은 ‘전라남도 자활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는 자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활지원 계획수립과 광역자활센터 운영, 자활지원위원회 설치ㆍ운영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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