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전남도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청년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윤기)와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 관련 기관 등을 방문했다.
우승희 위원장은 “비교적 잘 추진되고 있는 서울시 청년 정책을 들여다보고 전남형 청년 정책 모델을 만드는데 접목하고자 추진했다”며 “우리나라 청년문제에 공동 대응과 다양한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기자명 영암신문
- 입력 2017.08.24 18:59
- 수정 2017.09.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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