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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성공 일군다18~19일 곡성 옥과 등…시설견학 및 프로그램 점검

영암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주민 40여명은 지역주민의 역량강화 등을 위해 지난 18일과 19일 1박2일 일정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곡성군 옥과권역, 임실군 사선권역, 청양군 알프스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각 권역별 위원장의 특강과 시설을 견학한 뒤 프로그램 운영상황 등을 꼼꼼히 견학했다.
임상문 추진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고민해야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선규 읍장은 “주민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배운 지식으로 영암읍 실정에 맞는 사업을 주민 스스로 발굴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성공적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80억원의 예산을 투입, 2017년 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까지 문화 배움길, 영암5일장 정비, 한마음 문화공연장, 가로경관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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