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119자전거 동호회’는 지난 15일 영광군 법성면에서 개최된 곡우사리 굴비축제장을 찾아 청렴 캠페인 및 자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고, 반사회적 비위행위 근절과 신뢰받는 소방 청렴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근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률의 강화로 전 국민이 반부패와 청렴사회를 지향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영암소방서는 자체 청렴 동아리를 구성하는 등 청렴문화 조성에 기틀이 되고 있다.
영암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렴 동아리 활동으로 국민들에게 청렴한 소방 이미지 뿐만 아니라 청렴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소방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소방서 ‘119자전거 동호회’는 지난 15일 영광군 법성면에서 개최된 곡우사리 굴비축제장을 찾아 청렴 캠페인 및 자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고, 반사회적 비위행위 근절과 신뢰받는 소방 청렴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근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률의 강화로 전 국민이 반부패와 청렴사회를 지향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영암소방서는 자체 청렴 동아리를 구성하는 등 청렴문화 조성에 기틀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