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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밭 직불금 27일까지 신청하세요읍면사무소 및 농관원 접수ㆍ신청

전라남도는 올해 쌀·밭·조건불리 등 직불금 접수가 오는 28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농업직불금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주민등록지 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농지 소재지가 읍면동을 달리할 경우 경작면적이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으로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이어야 한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가 1천㎡(300평) 미만인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불금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은 쌀소득보전직불금의 신청대상은 지난 1998년부터 2000년 말까지 벼, 미나리, 연근, 왕골을 재배해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다.
지급단가는 ha(3천 평)당 고정직불금은 평균 100만 원으로 12월 말까지 지급하고, 변동직불금은 수확기(10∼다음해 1월) 쌀값에 따라 다음해 3월 지급된다.
밭농업 직불금은 지목과 상관없이 지난 2012년부터 2014년 말까지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를 대상으로 모든 밭작물에 지급된다.
이는 고정직불금과 논이모작 직불금으로 구분되며, 논이모작 직불금은 지난 3월 10일 접수가 마무리됐다.
또한 조건불리 직불금은 농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의 소득보전을 위한 것으로 20% 마을공동기금을 포함, ha당 농지는 55만 원, 초지는 30만 원이 지급된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업직불금은 농가소득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나, 매년 신청 시기를 놓쳐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농업직불금 신청에 따른 농가편의를 위해 읍면동과 농산물품질관리원 합동으로 ‘공동신청 접수창구’를 지난 3월말 까지 운영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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