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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암왕인문화축제 막 올랐다축제 20년의 역사 6개부문 84종 프로그램
100리 벚꽃 만개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
2017 왕인문화축제를 알리는 개막식이 6일 오후 6시 30분 왕인공원 주무대에서 3천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화려하게 펼쳐진 풍류남도 화무연의 공연장면.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17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막이 올랐다.
6일 오전 10시 왕인박사 춘향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왕인문화축제는 예년보다 다소 빨리 찾아온 벚꽃 개화기와 맞물려 수많은 구름인파 속에 성공적인 축제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왕인박사 춘향제에 이어 오후 6시30분부터 왕인공원 주무대에서 거행된 개막행사에는 브라질, 스위스, 루마니아 등 12개국의 주한 외교사절단과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 일한친선협회, 왕인총환경수호회 등 세계 각국의 외교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인간문화재 양승희 명인의 가야금 병창 공연과 남진, 배일호, 신유, 금잔디, 조승구 등이 출연한 MBC 축하방송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에 앞서 오후 4시에는 제6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 개막식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이낙연 전남지사를 비롯한 각계 인사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왕인문화축제는 20주년 기념 왕인박사 학술강연회와 특별기획전 ‘종가의 옹기’ 그리고 낭주골 어울마당 등 축제 첫날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주무대인 봉선대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통의상 및 민속놀이체험 등 행사장 곳곳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축제 이튿날인 7일에는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氣찬골 잔칫날’과 ‘왕인박사 일본가오! 미니 퍼레이드’, 학생들과 함께하는 ‘왕인학생 예술대회’, ‘왕인어린이 재롱잔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저녁에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공연이 마련돼 있다.
그리고 8~9일 주말에는 ‘YB(윤도현밴드) 빅 콘서트’와 영암군 민속씨름단과 함께하는 ‘영암민속씨름단과 한판’, 축제장 전역을 무대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 ‘왕인愛 어드벤처 랠리’, ‘외국인 미션 레이스’ 등 관광객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프로그램이 구성돼 축제기간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즐거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준비와 노력이 있었다”며 “사고 없고 재미만 가득한 축제가 되길 바라며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많은 추억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7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4일간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며, 대표 프로그램인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 YB(윤도현밴드) 빅콘서트, 왕인 어드벤처 랠리 등 6개 부문, 84종의 수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혁 기자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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