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2시35분께 군서면 농공단지 내 포장지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쇄기·압축기 일부가 탔으며 공장 내부 500㎡중 295㎡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1천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일 오전 2시35분께 군서면 농공단지 내 포장지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쇄기·압축기 일부가 탔으며 공장 내부 500㎡중 295㎡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1천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