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

 

윤재홍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초빙교수(사진)가 최근 성균관대 초빙교수로 재임용돼 2학기부터 강의를 계속한다.

서호면 몽해리 아천마을 출신 윤 교수는 지난 2011년 8월 경기대학교 언론미디어학과 교수를 정년퇴직한 뒤 올해까지 6년 동안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강의해왔다.

성균관대학교는 윤 교수를 이번에 다시 초빙교수로 재임명해 방송론 등을 강의하면서 30여년간 KBS기자로 근무한 이론과 실무를 겸한 방송보도론다큐멘터리 취재와 국내와 해외 특집뉴스보도 등 다양한 방송보도의 실무를 강의한다.

윤 교수는 또 최근 경기대학교에 신설된 미디어영상학과 외래교수로 임용되어 미디어 이해와 방송보도론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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