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교직회 임원 20여명은 22일 안병창 영암교육장을 초청한 가운데 영암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영암출신의 현직 및 퇴직 교직원들로 구성된 월출교직회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되살려 지역교육 발전에 노력해 오고 있다.

그동안 영암관내 초, , 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장학금과 공로표창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같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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