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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애인게이트볼클럽 첫 대회 참가6명 선수단 구성...7월 창단

지난 1일 영보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만취정기 게이트볼대회에 영암군 장애인게이트볼클럽이 창단 후 처음 대회를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6명의 선수로 구성된 영암군 장애인게이트볼클럽은 일반인과 당당하게 대결해보고 싶다는 의지와 함께 많은 장애인들에게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도전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는 큰 뜻을 갖고 지난 7월 창단을 했다.
 
6명의 선수들은 매주 월,화,목요일 하루2시간씩 공설운동장에 마련된 전천후경기장에서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에서 파견된 전재훈 체육지도사에게 경기규칙과 운동방법 등을 교육받고 있다.

평균나이 58세인 영암군장애인게이트볼클럽 선수들은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무엇인가를 배우고 즐기고자 하는 눈빛은 여느 일반선수들 못지 않다. 
 
현재 관내에 11개읍·면에 20여개의 게이트볼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10여차례의 크고 작은 게이트볼 대회가 열리고 있다.

오기안 기자  gia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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