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서호면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3년만인 지난 11월 12일 서울 도봉구 우이동 산장에서 향우회원과 고향의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올해로 32회째 맞는 재경 서호면향우회는 전석홍, 노재오, 윤재홍, 전춘자, 전갑영, 이동석 고문단과 직전회장인 최병환 명예회장, 서영규 회장, 서규상 감사, 전순필, 김경자, 서홍기 부회장단을 비롯한 임원진과 재경 영암군향우회 박찬모 회장, 강용식 재경 시종면향우회장, 김재삼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장 등 많은 향우들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서영규 회장
영암人
서울=서영규 시민기자
2022.11.24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