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 영암군향우회는 21일 오후 5시30분 광주시 서구 백운동 프라도호텔 2층 연회장에서 제6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최평웅, 하대희, 전주언 고문과 김규룡, 김성신, 박임전, 박주환 전임 회장단 및 각 읍면 향우회장과 향우들이 참석했다.그리고 영암에서는 전동평 군수, 이하남 군의장, 우승희 도의원, 김한남 문화원장, 강칠원 경찰서장, 김재성 산림조합장, 현종상 군새마을회장, 이창열 이장단 협의회장, 영암군 실과소 및 읍면장 등이 참석, 현 조성희 회장의 2년 연임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재광 영암군향우회는 이에 앞서 임원이사회를 열어 현 조성희 회장의 2년 연임을 결정했다. 그리고 사무총장에는 박미석(군서), 총무국장에 위성운(학산), 재
시민기자
김윤범
2016.06.2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