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마을 북쪽의 소로를 따라 장등마을로 500여m 가면 오른쪽의 밭과 야산 경계지점에 1기의 지석묘가 있다. 상석의 규모는 280×220×110cm이고 장축방향은 동-서이다. 형태는 장방형으로 지석 3개가 확인된다. 상석과 지석 모두 북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상석은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잘 다듬어져 있고, 상석의 표면에는 직경 3cm의 성혈 2개가 보인다. 마을주민에 의하면 일명 “두꺼비 바위”라고 부르고 있다.
[1970년대 운동회] [2000년대 운동회]
1971년 4월 박 대통령의 친필을 각인한 도갑사 해탈문의 현판 제막행사.
JCI KOREA 영암(회장 이철희)은 지난 14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己丑년 새해를 맞아 김일태 영암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읍·면이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갖고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영암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素峰 신인철(군서면 신마산 출생) ·한국현대미술인협회작가 최우수상 ·한국현대미술대상전 초대작가 ·한양미술작가협회 초대작가 ·한국문화예술 초대작가 ·동남아미술대전 초대작가 ·동양문화대전 초대작가 ·근대미술대상전 초대작가 ·국제미술대상전 초대작가 ·전국서화대전 초대작가 외 다수
▲翠竹軒 박지현(삼호읍 용당리)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전라남도 미술대전 특·입선 ·무등미술대전 특·입선 ·인터넷 미술대전 대상 ·경향 미술대전 우수상
▲藍井 장귀순(삼호읍 용당리) ·취정 임춘식 선생에게 사사 ·전라남도 미술대전 특·입선 ·무등미술대전 특·입선 ·인터넷 미술대전 특선 ·삼호 영묵회 회원
1966년 73세 때 찍은 낭산과 부인 김옥성 여사. 낭산은 1895년 영암읍에서 월출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동경제국대학, 독일 베를린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했다. 그는 한국최초의 해외특파원(조선일보)이었던 언론인이자 정치 지도자로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작업을 주도했다. 1971년 76세의 일기로 쓸쓸한 생을 마감했다.
젊은 시절의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자리하고 있는 낭산 김준연 선생. 동아일보는 최근 건국의 일등공신이자 반일(反日), 반공(反共), 반독재 투쟁으로 일관해온 낭산의 기념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영암군을 집중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