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은 지난 6일 문화원 공연장에서 관내 마을훈장 28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훈장 연수’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신임 민일기 영암 부군수가 참석하여 인사를 나눴으며, 25명의 신임 마을훈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올해 새로 위촉된 신임 훈장은 △영암읍(양영호, 신기봉, 강학구) △삼호읍(고갑구, 백찬호, 백봉준) △덕진면(김판식) △금정면(박재현, 최영남) △도포면(양영철, 이수길, 서관승, 박을서, 김흥환) △군서면(최진규, 박봉옥, 윤연애, 고형주, 박매순) △학산면(최준현, 서철원, 김삼석) △미암면(감준
사회
신준열 기자
2023.07.14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