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로터리클럽(RC3640지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북출신 박성춘 세무사가 로터리클럽 창립36주년(1976년 2월 창립) 기념주회를 지난 2일 서울 논현동 컨벤션헤르츠 디에스페스타홀에서 가졌다.이날 안승남 총무의 사회로 연동 박성춘 회장을 비롯해 이상록 차기회장, 연용희 부회장, 연동수 재무, 이상록 회원위원장, 이우길 홍보위원장, 안승남 클럽관리위원장, 조정호 봉사프로젝트위원장, 이의구 로터리재단위원장과 사찰 윤이종, 박노환, 박현길과 이우길 등 이사진 및 국제로터리3640지구 최병설 총재, 홍기호 차기총재, 서울강동클럽 이재형 회장, 6B클럽 회장단, 10지역 회장단, 건국로타랙트 회장단, 봉사파트너인 인터렉트지도교사, 기타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올싱어즈 아카펠라의 공연을 곁들어 창
시민기자
수도권 김대호 기자
2012.02.09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