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출신 원로들의 모임인 서울 달메회(회장 김재철)는 1월 3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신년회를 갖고 올해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덕담을 나눴다.이날 모임에는 전석홍·조희량 고문, 박석남 우진사료공업 회장, 김재철 회장, 박종민 부회장, 박석주 농우바이오 이사, 박병춘 조일리조트 상임고문, 김선형 전 인천대 부총장, 김방진 ㈜에이피엠·엠앤씨 대표, 윤재홍 연합뉴스 이사, 류모열 전 체육진흥공단 단장, 곽정완 전 지적공사 부사장, 신정호 대진종합건설 회장, 김인호 서울시의원, 송병춘 로렌치과병원장, 김영달 전 영암경찰서장, 김성남 라인원시스템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박석주 총무의 사회로 열린 모임에서 김재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여러분들이 새해를 맞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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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신문
2020.02.07 14:41